《谎言的谎言》是爱情悬疑片，一个女人因为被诬陷杀害其丈夫而入狱，出狱后为了寻找被领养走的女儿，她决心成为女儿的养父姜志敏的妻子，因为女儿而开始的虚假爱情渐渐变成真的。李宥利饰演池恩秀，她是财阀家媳妇，但一夜之间变成杀夫嫌疑犯，为了找回她在监狱里生下的女儿而孤军奋战。延政勋饰演既亲切又正义的记者，独自抚养养女的姜志敏。李一花饰演池恩秀的前婆婆金活兰，在池恩秀被指为是杀害儿子的杀人犯后，展开强烈的报复，表现出了没有血泪的可怕面貌。由《讨厌你！朱丽叶》金正权导演执导，《清潭洞丑闻》金智恩编剧执笔。

据韩媒报导称，李世荣将参演MBC新金土剧《烈女朴氏契约结婚传》，扮演女主角，重新穿上韩服，以古装扮相现身。 《烈女朴氏契约传》是一部喜剧奇幻篇，讲述了19世纪的「儒教女孩朴烟雨」穿越来到2023年，於「姜泰河」上演了一段契约结婚的故事。 19世纪的朝鲜，「烟雨」被投入水井中，突然就穿越来到了2023年，在现代她邂逅了与前世丈夫长得一模一样的「姜泰河」。 上一世，烟雨的丈夫在新婚之夜吐血而亡，而2023年她又和「姜泰河」契约结婚，在与对方相处的过程中，俩人渐生情愫，同时她也在不停地寻找回到朝鲜的方法。

지방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20대 중반에 취직과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.사무직과 요가 강사를 병행하며 열심히 생활하던 중 3년 전, 요가 수강생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.하지만, 점점 심해지는 남편의 무시와 언어폭력에 이전의 생기발랄함은 사라지고 자존감은 땅 끝 까지 떨어졌다.남편의 충격적인 불륜 장면을 목격한 후, 오히려 남편에게 이혼을 강요당하며 매일 밤 남편의 불륜장면을 복기하는 악몽에 시달려 하루에도 열 두 번씩 자살 충동을 느낀다.그러던 중 수정 오피스텔의 윗집 남자인 주형과의 만남이 시작되고....